기아자동차가 소비자 거주지에 '공유 차량'을 준비시켰다가 빌려주는 '주거형 카셰어링'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합니다.<br /><br />기아차는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카셰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'위블'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고객 개인 취향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차량 관련 서비스인데, 첫 번째 사업인 '주거형 카셰어링'은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게 공유 차량을 저렴한 비용에 빌려주는 방식입니다.<br />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8081423162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